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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7기 - 14주차 회고

7기의 백엔드/프론트 통합 미니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미니프로젝트의 완성도나 퀄리티는 최종프로젝트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제대로된 첫 팀플인 만큼 모든 과정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또 애착도 많이 가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최종 프로젝트가 남았지만, 미니프로젝트의 성과물도 본인의 소중한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기에 추후 취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프로젝트가 될것이다. 수강생들은 처음 해보는 웹프로젝트의 설렘과 아직은 미숙한 실력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뒤엉켜 많은 기분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폭풍이 지나고 나면, 최종때는 실력과 협업에 대한 요령이 월등하게 성장해 있을것이고 지금만큼 괴로워하지 않으면서도 완숙한 프로젝트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테니, 지금의 힘든..

한화시스템 beyond 7기 - 12주차 회고

7월이 지나가고 벌써 8월이다. 곧 뜨거운 이 여름도 지나가겠지. 나는 아침에 일찍 나오고 늦게 집에 가는게 회사를 다닐때부터 습관화가 돼 있다. 강의를 할때도 마찬가지인데, 그러다 보니 일찍오거나 늦게 남아있는 수강생들하고 아무래도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진다. 이번주에는 한 수강생이 "이렇게 까지 열심히 했는데, 개발자를 1년만 하고 적성에 안 맞아 관두면 어떡하죠?"라는 얘기를 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강생인만큼 이렇게까지 열심히 했는데, 취업에서의 좋은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이길이 내길이 아닐수도 있으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이 충분히 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시간들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지금 뜨겁게 보내고 있는 하루 그 자체로서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