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분기는 아니고 벌써 5월이다. 5월엔 연휴가 많다. 어제도 쉬고 오늘도 쉬고 하루종일 카페에 와있긴 하는데, 일은 잘 안되는것 같고 간만에 블로그 끄적임 집 근처에 soundary라는 카페가 있는데, 여기 스피커도 좋고 라떼가 맛있어서 요즘 자주온다. 동작구 주민이라면 추천. 23기 수강생들의 수료도 이제 10일 밖에 안남았다. 프로젝트 막바지까지 잠못자고 고생하는것을 보면 언제나 안쓰럽다. 이번 기수를 마지막으로 한화시스템 beyond sw camp의 강의는 마무리가 된다. 이 캠프에서의 2년 6개월이 참 좋았다. 최선을 다해서 수강생들과 함께 공부했고, 보람으로 일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예상치 못한 많은 상황을 맞닥뜨리기도 했다. 자잘한 행운이 따르기도 했고, 불운이 따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