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T 2

23기 개강!!

새로운 6개월이 시작되었다. 이제 막 2주가 지났지만, 뭔가 이번 기수는 특히 열심히하는 수강생들이 많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내가 보통 조금 빨리 출근해서 조금 늦게 퇴근하는데, 9시 딱 맞춰 오기보다는 여유있게 빨리 출근하는 수강생들도 많고, 7시쯤 퇴근할때 보면 최소 절반이상은 남아서 공부하고 있다. (음..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제 시작이긴 하지만, 다들 이 마음 그대로 수료때까지 이 성실함을 유지하면 좋을것 같다. 최대한 예외를 두기보다는, 지금 만들어 지고 있는 좋은 습관들을 끝까지 유지하면 좋을것 같다. 이번 기수는 비전공자, 전공자도 섞여있고, 나이대도 다양하고, 사회생활을 경험한 수강생들, 개발자로 실무에서 일해본 경험도 있는 수강생들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수강생들이 유..

한화시스템 beyond sw 부트캠프 16기 수료 - 회고

16기와 함께 했던 6개월의 대장정이 끝이 났다. 유독 다사다난 했던 기수이기도 했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수강생들도 많았다. 중간프로젝트/최종프로젝트의 퀄리티는 그 어느때보다 뛰어났던 기수이기도 했다. 지난 시간 우리 수강생들은 뭘 배웠을까. 난 뭘 배웠을까. 일단 우리 수강생들은 기술적인 부분에 온전한 지식까진 아니어도, 뭘 알아야 하는지, 본인들이 뭐가 부족한지를 6개월간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 되었을것같다. 나머지는 본인들이 앞으로 취업이후 하나씩 채워나가야할것이다. 사실 기술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것은, 6개월간 스스로가 최선을 다했을까에 대한 질문일것 같다. 살면서 한번만이라도 최선을 다했던 기억은, 이후 삶에서 정신적 자산, 자신감의 원천, 내공이 되는것 같다. 앞으로 수강생들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