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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sw 부트캠프 16기 수료 - 회고

16기와 함께 했던 6개월의 대장정이 끝이 났다. 유독 다사다난 했던 기수이기도 했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수강생들도 많았다. 중간프로젝트/최종프로젝트의 퀄리티는 그 어느때보다 뛰어났던 기수이기도 했다. 지난 시간 우리 수강생들은 뭘 배웠을까. 난 뭘 배웠을까. 일단 우리 수강생들은 기술적인 부분에 온전한 지식까진 아니어도, 뭘 알아야 하는지, 본인들이 뭐가 부족한지를 6개월간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 되었을것같다. 나머지는 본인들이 앞으로 취업이후 하나씩 채워나가야할것이다. 사실 기술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것은, 6개월간 스스로가 최선을 다했을까에 대한 질문일것 같다. 살면서 한번만이라도 최선을 다했던 기억은, 이후 삶에서 정신적 자산, 자신감의 원천, 내공이 되는것 같다. 앞으로 수강생들의 삶..

한화시스템 beyond 7기 - 중간프로젝트 후기

지난주 이야기한주간 우리반은 devops수업을 마무리 지었다. eks기반에 msa배포까지 마무리 짓고, jenkins를 통한 빌드/배포를 진행해봤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테라폼을 활용한 aws 자원 생성까지 실습해보았다. 그리고, 이전에 개발한 front, backend 소스코드를 aws에 배포를 진행하는 데브옵스 프로젝트를 이틀간 진행하게 되었다. 우리 데브옵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welcome to nginx를 보는 것이 아닌 개발한 소스코드가 온전히 배포서버환경에서 온전히 동작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이전 중간 프로젝트에서 각 팀들이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했던 만큼 이번 데브옵스 프로젝트의 난이도는 높았다. 채팅, 알림, queue대기열, 동영상처리, oauth로그인 등의 기술들이 다중화된 배포환경..

한화시스템 beyond 7기 - 10주차 회고

이번 한주도 순식간에 지나갔다. 나이가 들수록 일상이 반복되고 이미 해봤던 일들의 연속이라 체감되는 시간이 짧아진다고 하던데, 다행히도 나는 지금 매일 새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은건 그냥 바빠서 그런거겠지. 같은 내용의 강의를 2번째 하고 있지만, 매일의 강의 내용에 뭔가를 추가하거나 수정하거나 삭제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강의를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고 무엇보다 강의를 듣는 수강생이 달라지고 강의실의 분위기가 달라짐에 따라 매번 새로운 강의가 되는것 같다. 매일매일이 새롭고, 기대가 되는 일상이 있다는 것은 아무한테나 주어지지 않는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즐거운 반분위기 속에서 강의하는 매일매일이 소중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든다. 부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