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와 함께 했던 6개월의 대장정이 끝이 났다. 유독 다사다난 했던 기수이기도 했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수강생들도 많았다. 중간프로젝트/최종프로젝트의 퀄리티는 그 어느때보다 뛰어났던 기수이기도 했다. 지난 시간 우리 수강생들은 뭘 배웠을까. 난 뭘 배웠을까. 일단 우리 수강생들은 기술적인 부분에 온전한 지식까진 아니어도, 뭘 알아야 하는지, 본인들이 뭐가 부족한지를 6개월간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 되었을것같다. 나머지는 본인들이 앞으로 취업이후 하나씩 채워나가야할것이다. 사실 기술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것은, 6개월간 스스로가 최선을 다했을까에 대한 질문일것 같다. 살면서 한번만이라도 최선을 다했던 기억은, 이후 삶에서 정신적 자산, 자신감의 원천, 내공이 되는것 같다. 앞으로 수강생들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