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sw 10

23기 개강!!

새로운 6개월이 시작되었다. 이제 막 2주가 지났지만, 뭔가 이번 기수는 특히 열심히하는 수강생들이 많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내가 보통 조금 빨리 출근해서 조금 늦게 퇴근하는데, 9시 딱 맞춰 오기보다는 여유있게 빨리 출근하는 수강생들도 많고, 7시쯤 퇴근할때 보면 최소 절반이상은 남아서 공부하고 있다. (음..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제 시작이긴 하지만, 다들 이 마음 그대로 수료때까지 이 성실함을 유지하면 좋을것 같다. 최대한 예외를 두기보다는, 지금 만들어 지고 있는 좋은 습관들을 끝까지 유지하면 좋을것 같다. 이번 기수는 비전공자, 전공자도 섞여있고, 나이대도 다양하고, 사회생활을 경험한 수강생들, 개발자로 실무에서 일해본 경험도 있는 수강생들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수강생들이 유..

한화시스템 beyond sw 부트캠프 16기 수료 - 회고

16기와 함께 했던 6개월의 대장정이 끝이 났다. 유독 다사다난 했던 기수이기도 했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수강생들도 많았다. 중간프로젝트/최종프로젝트의 퀄리티는 그 어느때보다 뛰어났던 기수이기도 했다. 지난 시간 우리 수강생들은 뭘 배웠을까. 난 뭘 배웠을까. 일단 우리 수강생들은 기술적인 부분에 온전한 지식까진 아니어도, 뭘 알아야 하는지, 본인들이 뭐가 부족한지를 6개월간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 되었을것같다. 나머지는 본인들이 앞으로 취업이후 하나씩 채워나가야할것이다. 사실 기술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것은, 6개월간 스스로가 최선을 다했을까에 대한 질문일것 같다. 살면서 한번만이라도 최선을 다했던 기억은, 이후 삶에서 정신적 자산, 자신감의 원천, 내공이 되는것 같다. 앞으로 수강생들의 삶..

한화시스템 beyond sw 부트캠프 16기 중간프로젝트 - 회고

우리 16기 수강생들이 만든 중간 프로젝트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리 부트캠프의 커리큘럼은 4달간의 수업과 중간프로젝트, 그리고 2달에 걸쳐 만들어내는 최종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중간프로젝트는 수업을 들으면서 시간을 쪼개가면서 짧은 기간에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였지만, 모두들 뛰어난 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다. 여기서는 우리 수강생들이 만들어낸 결과물들을 자랑을 좀 하고자 한다. 우리 16기 수강생들이 개발에 사용한 공통적인 기술은 아래와 같다.-백엔드 : java17, springboot3, spring data jpa, spring security(+jwt), mariadb(mysql), redis, rabbitmq, websocket/stomp, oauth(sns로그인)-프론트엔드 : vue, vue..

한화 beyond sw 캠프 11기 수료

11기와 함께한 6개월의 여정이 끝났다. 사랑하는 11기 수강생들 고생많았습니다.우리반은 최초타이틀을 여러번 갱신한 특별한 반이었다. 비전공자반, 전원남자반, 최초로 양평에 엠티갔다온반, 역대 최대평체(?), 역대최다별명소유자배출, 역대최다지각자배출(?!), 한솥최다주문, 하여튼 사실 셀수없이 많은 에피소드가 있고 그냥 어마어마한 반이었다.우리의 시작우리반은 최초로 시도된 비전공위주의 반이었다. 내심 우려를 안한것은 아니었지만, 보란듯이 나의 우려는 기우가 되었다. 11기는 그 어떤 기수보다 나의 가이드를 믿고 따라주었다. 나는 초반 프래그래밍수업에서 논리적사고와 프로그래밍 기초를 탄탄하기 하기 위해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무엇보다 강조했고, 모두들 최선을 다하여 반의 40프로 가량의 학생이 1달반만에 백..

한화시스템 beyond 7기 - 12주차 회고

7월이 지나가고 벌써 8월이다. 곧 뜨거운 이 여름도 지나가겠지. 나는 아침에 일찍 나오고 늦게 집에 가는게 회사를 다닐때부터 습관화가 돼 있다. 강의를 할때도 마찬가지인데, 그러다 보니 일찍오거나 늦게 남아있는 수강생들하고 아무래도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진다. 이번주에는 한 수강생이 "이렇게 까지 열심히 했는데, 개발자를 1년만 하고 적성에 안 맞아 관두면 어떡하죠?"라는 얘기를 했던것이 기억에 남는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강생인만큼 이렇게까지 열심히 했는데, 취업에서의 좋은 성과를 얻지 못하거나, 이길이 내길이 아닐수도 있으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이 충분히 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시간들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지금 뜨겁게 보내고 있는 하루 그 자체로서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

한화시스템 beyond 3기 - 4달의 부트캠프 강의 후기

11월 14일에 첫 강의 OT와 함께 강의가 시작되었고, 3월 13일 데브옵스 프로젝트를 끝으로 "한화시스템 beyond sw camp" 의 기본 교육커리큘럼은 끝이 났다. 3월14일부터 5월9일까지는 이제 여태 배운 지식을 총동원한 최종프로젝트가 진행된다. 4달간 강의회고일단, 4달간 부족한 강의를 열심히 들어주고, 항상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수강생들에게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마지막 강의였던, jenkins 마무리 시간에 뭐 수상소감 또는 작별인사 마냥 되는것이 어색해서, 다들 고생했다고 제대로 말도 못 전하고 어정쩡하게 강의가 마무리가 돼서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묵묵히 강의내용을 복습하고 열심히 공부해주는 모습. 수업시간의 실습내용을 열심히 캡쳐를 떠서 자료정리를 해주시..

한화시스템 beyond 3기 - devops와 k8s(쿠버네티스) 강의 후기

github action을 활용한 기초적인 jar파일 자동 배포부터 devops수업이 시작되었다.그 과정에서 aws의 기본적인 서비스인 ec2, rds, vpc와 보안그룹, 로드밸런서, iam 등을 활용해보았다. docker를 배우면서 dockerhub에 이미지를 배포했고, ec2에 jar 배포가 아닌 이미지를 통한 컨테이너 배포도 진행하였다. 금주에는 주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인 쿠버네티스에 대해 학습했고, aws의 k8s서비스인 eks를 활용하여 배포실습을 진행하였다. k8s는 크게는 클러스터 단위로 자원이 구분다. 클러스터내에 마스터노드를 만들고, 워커노드를 추가하여 클러스터를 구성하게 된다. eks를 사용하게 되면 마스터노드를 별도로 구성할 필요 없이 주요 요소들이 클러스터 생성과 동시에..

Spring 기본 강의

이번주 강의 내용 이번주에는 스프링 기본강의를 진행했다. 주로 Controller에서의 http통신을 위해 값을 주고받는 패턴과 Repository 레이어에서의 기술들에 대해 학습했다. Repository는 JDBC, mybatis, jpa ,spring data jpa에 대해 배웠고, spring data jpa를 위주로 향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 더 강조해서 진행했다. 나머지 기술도 추후 본인이 어떤 회사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게 될지 알수 없으니, 한번쯤은 복습해두길 바란다. 해당 기술을 통해 orm기술인 spring data jpa가 어떤 측면에서 편의가 향상됐는지도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jpa는 아직 본격적인 DB관계성이 나오질 않아 Entity를 통해 DB를 생성하는 기본적인 방법과 내장된 ..

코딩페스티벌과 스프링시작

3기 코딩 페스티벌 여태 배웠던 프로그래밍 언어 기술을 검증하고 활용하는 차원에서 한화시스템 beyond sw 3기 코딩페스티벌을 열어봤다. 항상 쫓기는 커리큘럼탓에 짧은 시간밖에 진행되지 못했지만, 수강생들의 발전된 실력에 감탄하는 시간이었다. 실전 코딩테스트처럼 1시간 가량을 주고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어보고, 조별로 코드리뷰를 거친뒤, 발표 후 토론하는 과정이었다. 문제의 난이도는 프로그래머스 기준 lv2~lv3 수준의 문제였고, 카카오 블라인드 기출도 들어 있으니, 왠만한 기업 코테문제 중 중상급 난이도에 속하는 문제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원래 잘했던 수강생들은 한번쯤 풀어봤을만한 문제일테고 이 문제풀이 시간이 크게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르나, 프로그래밍 자체를 처음하거나, 기초가 부실해서 수강..

부트캠프 비전공자 이야기

4주차에 접어들면서 java가 시작되었다. 수강생들간의 편차가 가장 큰 과목이 java 일것 같아서 우려를 많이 했고, 실제 강의를해보니 편차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누군가는 변수할당도 어려워하고 if문 사용도 버거워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프로그래머스 순위에 랭커로 들 정도로 편차가 심하다. 최대한 쉬운 강의를 지향하고자 했으나, 나도 모르게 강의에 속도와 탄력이 붙어버려서 비전공 수강생들이 많이 어려워 했고, 또 그렇게 피드백을 주는 것을 보면서 조금 더 천천히 가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비전공 전공이라는 키워드가 SW개발자 분야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화두인것 같다. 비전공이라 어렵다. 전공이라 할만하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각자의 전공을 대학4년동안 듣고 공부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1학년..